2009년 6월 19일 금요일

북핵과 관련한 미래는 다시 통일 신라가 되고 만다

마지막으로 북쪽이 핵을 개발하고 핵을 보유하는 상황으로 가는 방향으로 갔을 때 우리가 맞닿을 지점은 어디 인가이다.
간단하다.미래는 다시 통일(?) 신라가 되고 만다. 지땅 조금 차지하려고 큰땅 내다 버리는 민족의 반역자 세상. 그래 놓고 통일이 어쩌고 저쩌고 지랄 떠는 누가 통일신라를 우리민족의 통일 국가라 지칭하는가 그 들이야 말로 동북공정을 도와 주는 미친짓이다. 우리의 최초의 통일 국가는 (고)조선이며 이후 우리 민족의 통일 국가 없다. 신라는 고구려를 버렸고 고려는 발해를 흡수하지 못했다. 단지 멸망 후 그들 장수를 편입했을 뿐. (후)조선은 사대주의에 눈이 멀어 북쪽에 눈을 돌리지도 못한채 살았고 북에 있는 자기 민족을 적으로 내몰았으며 대한민국은 남쪽뿐인 국가이며 북쪽은 겨우 일부 땅을 차지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우리 민족은 자신이 어느 조상의 후예인지도 모른체 중국을 떠돌고 있다.그런데도 우린 또 조그만 땅덩어리가지고 디져라 싸운다.

오늘 어떤 분과 이야기 하는데 실제 그분의 관점은 엉망 진창이었다고 생각되지만(?사실 내관점도 엉망진창일지 모른다), 그분의 말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중국이 과연 저 상태로 계속 갈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면서 그분의 요지는 서방이 절대 중국이 현재의 상태(국가 경계 또는 국가의 구성)를 가져가는 것을 방치 하지는 않을 것이란거다. 즉 소련처럼 민족주의 운동을 통해 국가의 분열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일각 가능성이 전형 없지는 않지만 소련과 중국의 상황은 어떤점(사회주의,연방적인 성격)에서는 비슷하다는 점은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소련의 경우는 식량이 부족하여 그들 스스로 자급하지 못하며 사회주의 국가들로 부터 식량을 공급받는다 해도 그들의 자급은 해결하지 못하였다. 즉 자본주의 사회로부터의 식량 수입없이는 그들의 생명이 유지 되기 힘든 상황이란 것이다. 그것이 기본 바탕에 깔린 불평불만이 폭발했다는 점에서 중국과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중국도 문제는 있다. 일단은 그들은 민족간의 불평등이 갈수록 심화되며 도시와 농촌간의 빈부의 격차는 눈에 띄일 정도로 심하여 모든 중국인민들이 이 문제를 계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으며 산발적으로 유혈 사태가 계속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천안문 사건의 유혈진압 이후 중국내 반 중국 세력이 좀더 지하로 숨어 조직을 얼마나 갖추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씨앗은 충분히 뿌려졌다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이는 민족주의를 부추기고 불평등을 부추기는 수준은 아직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들은 효과적으로 자신들의 불만을 외부의 문제로 희석시키면서 계속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하는데 힘겨워 하지는 않는다. 소련의 경우 식량에 대한 불만과 불평등을 무마 하기위해 지역적인 인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측면이 강했다면 지금 중국은 일부의 지역에 대한 희생보다는 개별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인거 같다. 특히나 그들은 소련의 전철을 밟지 않기위해 그들이 가진 수단을 적절히 잘 활용하고 있다고 보인다. 대표적으로 농민과 도시의 불평등이 심화되는 것을 소련에서는 애써 숨기고 통제를 한 반면 중국은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폭동에 대해서는 잔인하리 만큼 정확하게 진압을 한다. 또한 자신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이다. 이는 체제의 경직성 보다는 유연성이 높다는 것이다. 유연성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반체제 세력을 교란하고 분열 시키며 괴멸시키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이 민족주의에 의해 분열 될 것이라는 부분은 아무래도 조금 성급한 면이 있고 희망사항에 그치지 않나 생각된다. 가장 간단히 생각하면 중국이란 애들 특히 지금 정권을 쥐고 있는 그들의 민족적 성향은 하나의 민족은 언제든지 멸망하고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그런 민족이란 사실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그것은 과거 중국의 역사를 통틀어 민족을 말살 하는데 앞장선 것은 외부 민족에 의해 지배를 받을 때가 아니라 그들이 정권을 쥘때라는 것을.....그리고 외부 민족이 정권을 쥘때는 민족말살 보다는 대부분 위임 통치시대라는것을....
오히려 남북이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 진다면 아마 중국내 소수 민족주의에 불을 지피는 커다란 불소시게는 될 수 있을 것이나. 쉽지 않을 것이다.혹시 기회되면 우리의 민족평화통일이 가져올 중국에의 파장에 대해서 다룰 기회가 있었으면한다.

이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럼 지금처럼 자신들의 생각을 계속적으로 진행한다면 도착할 시나리오를 그려보자.
남과 북은 계속적인 대화보다는 대결을 가져가고. 북의 핵무력을 계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전제하에서 이야기다.

북의 체제는 이제 3세에게 대물림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럼 이 과정에서 북체제에 균열히 생기거나 유혈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과 함께 북내부의 괴멸이 일어날 가능성을 두는 사람들이 있다. 먼저 이 부분부터 집고 넘어가고 싶다. 실상 북이 내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내부 분열로 부터 유혈 사태가 발생한다 했을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이다. 우리가 북진을 제기할 가능성에 대한 것이다. 이것은 극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일단 국제 사회적으로 지탄과 도움을 얻을 수 없을 뿐더러 전범국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보다는 우리는 아마 유혈과정에서는 북의 우발적인 공격을 기다리는게 더 나을 거란 판단을 했을 것으로 본다. 다시 말하면 유혈과정에서 북으로 부터 일단의 무리나 군대가 남으로 귀순하는 경우나 남침을 하는 경우인데, 이때 우리는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어 스스로 전복할 수 있도록 도우는 방법과 직접적인 반격으로 북진을 하는 경우가 있겠다. 하지만 이것은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북중 관계에 기인한다. 만일 북쪽내에 내부 갈등이 심화되면 제일 먼저 진행하는 절차는 중국의 자동개입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일례로 광주항쟁 당시 유혈사태가 발생하자 미군이 바로 항공모함을 남쪽 영내에 파견하면서 추의를 지켜보는 것과 같다. 다시말하면 중국은 북내에서 유혈 사태가 발생 조짐이 보이면 중국인민군은 북쪽 경계면에 중국군대가 신속히 지원될 것이면 장기화 내지는 내부분열이 심화될 경우 직접적인 개입이 될 것이며 이는 중국이 절대적으로 바라지 않는 사태(자칫 중국이 한쪽의 편을 들수 없는 상황에서 내부 갈등에 휩싸이면 반대파에 대한 통제가 쉽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반중 감정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이지만 그래도 그들은 개입을 할 것이다. 그 개입은 결국 우리가 북쪽을 도울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즉 우리가 북쪽을 일시적으로 도움을 주게 된다면 중국의 인민군은 즉시 자동 개입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마찬가지 북이 우리에게 전쟁을 선포하거나 전투가 벌어지면 미군이 자동 개입하는 것과 같이 북쪽도 그런 조약이 이미 이루어져 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북의 도발에 대해 대응을 하거나 북에 대해 내부분열을 이용한 군사적 개입이 진행되면 중국군대는 바로 북에 군을 파견하게 될 것이고 미국과 중국은 서로 싸울 수도 없는 상태의 애매모호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때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국제법의 준수 사항일 것이다. 즉 다시 말하면 휴전선을 유지 시키는 일 이상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가 미국과 탄탄한 외교를 지속하면 가능하다. 웃기지 마라. 우리가 미국에 편입되어 있어도 그것은 불가하다. 미국이 우리(?우리민족)를 위해 세계대전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겠냐.. 이 바부들아. 그럼 왜 남북전쟁때는 도와 주었냐구.. 바부들.. 그때는 냉전시대의 막을 열면서 자신들의 방어선에 우리를 넣었기 때문아니냐.. 물론 전쟁 전에는 일본에 두어 전쟁을 유도한 측면이 있지만 전쟁 후 바로 그 선이 우리 남북의 경계선이 되지 않았는가? 즉 냉전의 휴전선이 우리 남북의 휴전선 이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남쪽 단독으로 북진을 감행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그것은 중국의 군대와의 전쟁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중국 군대가 휴전선 밑으로 남하하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이 버티고 있는 한은 ....(만일 중국에 남쪽을 내줄 용의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내려 올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이 중국과의 전쟁을 불사한다는 신호로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머리 좋은 중국은 휴전선 밑으로의 남하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북쪽의 주민만 다수 희생될 것이며 아무런 소득없이 끝을 맺는다. 그 다음은 뻔한 수순이다. 복구나 재건에 중국은 깊이 개입할 것이며 중국 군대는 당분간 또는 영원히 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럼 다른 상황 북은 내부적으로 아무 문제를 야기하지 않고 그냥 현재의 체제내에서 계속 진행한다는 방향에서는 어떨까..
북은 어쨌든 자신의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체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를 풀기 위해서 남쪽의 군사적인 위협(?실제 남쪽의 군비증강이나 기타의 정책)으로 부터 자신의 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핵은 필수 불가결이 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북내부의 문제 제기나 기타 자성이 나와 이를 포기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그럼 시나리오 진행은 북이 핵을 완전히 보유할 수 있는가가 달렸다. 내가 보기에는 핵을 미사일에 탑재하는 것까지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못하지는 않을 것이란 확신이 있다. 그것은 기술이란 항상적으로 발전하는 방향에 있으며 시간의 문제가 남을 뿐이다. 물론 각종 금수 및 해상 봉쇄에 따른 핵 개발의 지연작전에 대해서도 북이 이를 넘고 할 수 있느냐라는 의문을 들수는 있지만 한명의 도둑을 백명의 경찰이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만큼 막는것 보다는 뚫는 것이 수월하다는 뜻이 되겠다.
거기다 중국이나 일본은 북이 핵을 보유한다고 해서 손해볼 것 보다는 이익이 있다는 판단에 근거한다면 당연히 북은 핵을 보유 할 수 있다.
만일 중국이나 일본 입장에서 그닥 손해는 없다는 생각이 있다면 시간의 문제가 될 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북은 핵미사일을 보유하는데 어려움이 하나씩 제거 될것이다.
만일 중국과 일본이 핵을 가지면 자신들에게 엄청난 손해라는 생각이 든다면 북은 핵을 개발하는데 무척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렇다고 불가능할까? 이것은 바부같은 생각이다. 북에 돌대가리만 있는 것이 아닌 이상 그들은 만들것이다. 물론 생각보다 불안정한 핵미사일 일지라도 그들은 가질 것이다. 10개중 1개가 성공하는 핵미사일 일지라도 그들은 가질 것이다.아니 100개중 1개 밖에 성공하지 못하는 핵미사일 일지라도 그들은 가질것이다. 북쪽이 핵을 가지는 것은 그냥 시간에 문제일 뿐 가지려는 의지만 있다면 가진다는 것이다.(여기서 중요한것은 의지의 강도이다. 국제사회의 어떠한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가지려는 의지이냐 국제 사회의 눈치를 봐가며 가지는것이냐. 또는 국제사회의 눈치를 보며 일단 보류하고 말것이냐)

아마 몇 몇국가(남쪽과 일본)는 국제사회의 눈치를 보며 일단 보류한 상태라고 봐야할 것이다. 왜냐 하면 두 국가도 핵이 가진 군사적인 이점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언제든 기회만 되면 가질려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북은 국제 사회가 자신의 등을 밀어낸 이상 핵개발을 뒤로 미루고 보류할 이유가 사실상 없어진 것 아닌가.기본적으로 가지려는 의지는 어느 국가나 갖고 있으며 국제사회속에서의 눈치보기가 필요없는 상황에 도달했으며 기술적인 가능성이 있는 바에야 갖는 것이 그들의 입장에서는 수월할 뿐이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핵을 가진 북이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이냐의 문제인데. 핵을 가진 국가의 기본적인 태도의 변화는 아마도 주변국에 대한 압력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제 보자 북은 핵을 가졌다. 그리고 자신은 아직 국제 사회로 부터 인정은 물론 경제제재를 계속적으로 당하고 있다. 그가 선택하는 것은 경제봉쇄를 푸는데 촛점이 주어 질것이다. 그런다고해서 북에 대한 경제제재가 쉽게 풀리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그럼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무력시위 아니겠는가?... 무력시위를 어떻게 하냐구. 쉽다. 핵 한두발을 자신들에 근접한 공해상에 날려서 터뜨려 버리는 것이다. 그럼 주변국은 방사능에 그대로 노출 될 것이다. 굳이 그들은 대상국가를 상대로 도발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 그것은 죽음이란거 누구도 다안다. 중국이 방어해줄 수도 없다는거 누구나 안다.. 그러나 공해상이나 자국내 해상에서 터뜨리는 무모한 짓에 대해 군사적 대응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자국내에서 터뜨려 주변국에 피해를 줄수 있는 방사능이란 아주 독한 넘들이 핵에는 존재한다. 물론 자국에 피해는 미루어 집작하지 않아도 엄청 크게 날 것이다. 그러나 경제봉쇄를 푸는게 그들의 군사적 목적이라면 그들은 감행 할 수 있다. 이것을 감행 할지는 모른다. 그러나 최소한 실험이란 이름으로 언제든지 위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주변국인 우리와 일본은 길길이 뛸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남쪽이 전면전을 선포하는것. 이제 물건너 갔다 핵미사일이 탐재된 북쪽과 전쟁은 서로 죽자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그럼 누가 그짓을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일본도 아니고 바로 미국뿐이다. 이때 중국이 어떻게 나올까. 반대를 던지기 어려워 진다. 미국의 북에 대한 선제공격에 겉으로는 무진장 반대하지만 실제로 감행했을때 중국은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앞서 이야기 했다 중국의 입장에서..
그럼 미국의 핵에 대한 선제공격이 언제 이루어 질까. 확신이 있어야한다. 북의 핵이 어디에 있는지 짧은 시간 한번의 타격으로 그것을 해낼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하다면 미국은 할 것이다. 그런데 중국은 핵에 대한 선재 공격을 반대하면서 흘릴 것이다. 북핵의 위치를 아주 정확하게.. 그러기 위해 중국은 북에 대한 많은 기술적인 인적인 지원을 해야하는 것이다. 즉 북이 핵을 정확히 어디에 두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어디를 제거해야하는 지 알 기 위해서 만일 이것을 준비 안했다면 중국은 바부다. 어차피 중국이 도와주든 도와주지 않든 북은 핵을 보유하고 만들고 배치할 것이기에 도와주는 척이라도 해서 위치를 파악해두어야한다.
또한 중국은 북에 분명히 밝힐 것이다. 남쪽 및 주변국에 대한 핵 도발이 일어날때 중국은 북을 도울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힐 것이다. 북의 입장에서는 아주 난처하지만 적어도 공해상에 한발 이상의 핵이 터질 것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미국은 바로 이 한발을 허용하느냐 안하느냐는 전적으로 중국과 주변국의 정세에 따를 것이나 중요한 북의 핵시설에 대한 선제 공격은 절대적으로 일어날 일이다.

일본이 선제 공격 떠들어 대는 것은 미국에게 우리도 핵을 보유하게 해달라는 칭얼대는 모습일 뿐 절대 하지는 않는다. 일본이 바부도 아닌 이상 말이다. 오히려 그들은 선재 공격을 해야한다면서 부추기며 만일 안되면 자신들도 핵이 필요하며 중장거리 미사일의 필요성을 극도로 부각 시킬 것이다(한.중.북.러시아를 겨냥한 충분한 사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일본은 자신들의 평화 헌법으로 인한 중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무장이 합법적이지 않기 때문에 보유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정도 사안이면 그들은 충분히 중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요건이 충분해 지는 것이다. 거기에 핵까지 올리면 그들의 군사 주권은 완성되며 그것을 노리는 일본은 성공할수 있을까.
미국은 이것을 내심 무진장 싫어한다. 그래서 미국이 선재공격을 할 충분한 이유를 정확하게 주는 것이다. 미국은 남쪽을 위해서 그리고 북의 핵 사용에 대한 우려 때문보다 더 정확히는 일본에 등을 떠밀려서 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이다.

일본에는 미사일 방어체계를 안겨 주며 중장거리 미사일 자위대 보유를 억누르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들에게 중장거리 미사일까지 선물해 줄 수는 절대 없을 것이다. 그것은 일본을 또 하나의 군사 강국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다. 항공모함과 중장거리 미사일 그리고 핵은 현대적 군사대국의 기본인 것이다. 그것중에 하나라도 일본에 쥐어 주는 것 자체를 미국은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미국은 일본의 의도대로 가는 것 보다는 선재공격을 감행할 것이다.

일본에 중장거리 미사일과 핵을 쥐어 주는 것 보다 중국과의 적당한 타협으로 북에 대해 핵시설에 대한 응징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확신할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도 이점에 대해서는 미국과 분명히 같은 입장일 것이다.

자 이러한 정황에 대해 미국이 선재 공격 불가를 내세울 이유가 하나씩 없어지는 것이다. 중국도 여기에 대해 겉으로야 반대를 주장하지만 설득면에 있어서는 미국의 북 핵시설에 대한 선재공격이 그들에게도 유리한 측면이 있음을 이해할 것이다.
이제 부터는 겉잡을 수 없이 진행될 것이다. 북의 주요 핵무기는 순간 박살이 날것이고 미국의 전투기는 북의 영공을 휩쓸고 지나 다닐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이에 발맞추어 선언을 할 것이다 동맹국의 도발에 대해 중국은 우려하며 동맹국 보호를 위해 우리 인민군은 준비되어 있다고. 그럼 북은 정말 깝깝해진다. 이미 중요 핵시설은 박살이 나 버렸고 남쪽은 올라올 기세를 피며 자신들의 반대세력을 일시에 제압하고 기세 등등해 있으니 그들의 선택은 중국 인민군대의 조속한 북쪽내 파견을 요청할 것이다. 이에 대해 북쪽은 중국인민군에 자신들의 모든 군사기지를 내놓을 것이다. 여기에 당연 핵무기등에 대한 모든것이 포함 될 것이기 때문에 중국은 북쪽내 핵을 모두 파기할 것이며 이후 핵을 제조하지 않도록 조처를 취할 테니 미군은 더이상 북에 대한 어떠한 도발도 중국에 대한 선전 포고로 보겠다는 발표를 하겠지.. 뭐. 그럼 끝나... 북은 이미 중국의 손에 넘어가겠지. 자신들을 미국으로 부터 보호한 나라이니 국민들은 중국을 최대의 손님이며 우군이 되어 있을 것이고 . 남쪽에서는 더이상 반미나 민족주의 또는 해당 정부에 민주주의를 부르 짖는 바부들은 감옥에 있거나 군사적인 상황이므로 군사재판에 넘겨 디지거나 하겠지.
아! 난, 그때 뭘 할까?...
나는 그냥 숨죽이고 내일이나 해야지. 왜. 디지기는 싫으니까.아니 우리 집안 대대로 빨갱이 소리 들으며 친일.미 민족반역자들 손에 넘겨져 욕을 당하느니 그냥 조용히 우리 민족을 이어가는 어리석은 백성으로 살것이다.
아니다 난 죽어도 민족반역자들과 한 하늘에 살수 없다. 그냥 그네들 동네로 들어가 살란다(돈많으면).
아니다 난 차라리 내 안위와 국가와 백성을 위해 친일.미 민족반역자와 함께 열심히 이 나라를 더욱 빛내리라.
아니다. 난 차라리 민족반역자들과 싸우다 죽을 것이다.(이게 바부들이 하는 짓이다. 그전에 막을 수 있는 길이 많았건만 막지 못한 바부들이 하는 바부들의 집단 자살일게다.아니라고 그럼 지금 당신은 이 상황을 막기 위해 뭐하구 계시유.)

다음에는 북핵과 관련해 우린 무엇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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